최근에 어떤 책을 읽다가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를 발견했다. 도시화에 관한 글이였는데, 도시의 인구 수와 해당 도시의 여러 가지 지표들, 예를 들면 사용하는 에너지의 양, 주택의 수, 소득 수준 등이 sublinear, linear, superlinear의 관계를 가진다는 이야기였다. Linear 관계를 가지는 것은 선형적 관계(y=ax+b)를 가진다는 뜻으로 도시의 인구 수와 주택의 수는 선형적으로 비례하는 관계를 가진다고 하였다. 침대의 수라던지,…
맥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다들 아마도 “기획서.pdf”가 윈도우 컴퓨터에서 “ㄱㅣㅎㅚㄱㅅㅓ.pdf”로 바뀌는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 이 현상은 유니코드의 정규화(normalization) 방식의 차이로 인해 발생한다. 맥에서는 NFD로, 윈도우나 리눅스에서는 NFC 방식으로 파일명을 저장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사실 파일 내용 자체에 이상이 생기는 건 아니라서 큰 문제는 아니지만, 제목이라고 할 수 있는 파일명이 저렇게 깨져서 보이는 것은 아무래도 불편이 크다. 이…
최근에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뭔가 새로운 기분이 든다. 이제까지는 꽤 힘든(?) 시기를 보내왔던 것 같은데, 새로운 해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사무실로 옮기니 새로운 마음이 들어 앞으로는 새로운 黄金時代가 열릴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저번 주에 이사를 했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사무실에 온 뒤로부터 주말을 포함하여 매일매일 출근을 하고 있다. 물론 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