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뭔가 새로운 기분이 든다. 이제까지는 꽤 힘든(?) 시기를 보내왔던 것 같은데, 새로운 해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사무실로 옮기니 새로운 마음이 들어 앞으로는 새로운 黄金時代가 열릴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저번 주에 이사를 했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사무실에 온 뒤로부터 주말을 포함하여 매일매일 출근을 하고 있다. 물론 여행을…
최근 모 업체에 파일을 보내야하는 일이 생기게 되었다. 한글 제목의 파일을 작성하여 보내려고 하는데, 마음 속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맥에서 윈도우즈로 한글 파일명의 파일을 보내면 파일명이 “보고서.pdf”가 “ㅂㅗㄱㅗㅅㅓ.pdf”와 같은 식으로 깨진다는 사실이었다. 회사에서 근무할 때도 그런 현상을 자주 목격했었고, 어떤 경우에는 그런 파일명이 프로그램의 오작동을 야기한 적도 있었다. 아무래도 파일명이 깨져서 보이면 인상이…
약 2년 전에 내가 만든 단축 URL 생성 사이트인 mzkai.link가 10만 클릭을 돌파했다. 내가 만든 모바일 앱을 홍보하기 위한 단축 URL을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었다. 그래서 아이폰인지, 안드로이드 기기인지 여부에 따라서 다른 주소로 연결해주는 기능도 추가해놓았었다. 클릭 수 10만을 넘겼다고 하니까 느낌이 묘하다. 지구 상의 어떤 누군가가 내가 만든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참 묘한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