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무실로 이사를 하였다

최근에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뭔가 새로운 기분이 든다. 이제까지는 꽤 힘든(?) 시기를 보내왔던 것 같은데, 새로운 해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사무실로 옮기니 새로운 마음이 들어 앞으로는 새로운 黄金時代가 열릴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저번 주에 이사를 했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사무실에 온 뒤로부터 주말을 포함하여 매일매일 출근을 하고 있다. 물론 여행을 간다던지, 출장을 가야한다던지, 여러 가지 이유로 사무실에 나오는 것이 불가능한 날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매일매일 전진을 하고 싶다.

영어에는 “Make every day count”라는 표현이 있다. 내가 꽤 좋아하는 표현인데,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라는 표현이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날이 되도록 하라는 뜻이다. 보통은 일에 집중하라는 의미보다는 현재에 충실하라, 좋은 풍경이 보인다면 그 풍경을 진정으로 감상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면 그 음식의 맛을 진정으로 느껴라 등의 의미로 자주 쓰이는 듯 하다.

일이나 목표 성취에도 해당 표현을 쓸 수 있다. 나는 해당 표현을 일에 많이 연관시켜서 생각하는 편인 듯 하다. 나에게 해당 표현은 “매일매일 프로젝트는 진행이 되어야한다”라는 느낌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많이 하든 적게 하든 벽돌 하나는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하루하루가 짧아지는 느낌이 든다. 실제로도 여러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빠르다고 느끼게 된다고 한다 (관련 기사). 그래서인지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더 드는 것 같다. 앞으로는 더 시간이 빨라질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매일매일 어떤 일을 했는지 기록하고 있다. 사무실에 나가지 못하는 날이라고 하더라도 어김없이 벽돌 하나는 쌓고 싶다. 올해 2026년은 매일매일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

새로운 한 해를 알차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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